* 주인공 이름은 알스(アルス)라고 설정했습니다.
(현실 세계의 남동쪽 작은 섬에 가보면 메자레 마을이 있다. 여관의 옷장에서 해적의 옷을 얻는다. 우물을 조사하면 괴물이 나오는데 해치우도록 하자.
▲ 무섭게 생겼지만 별로 강하지 않다.
▲ 우물 괴물을 쓰러뜨리고 우물 안으로 내려가면 이상한 황색 석판을 찾을 수 있다.
(마을 왼쪽 위에 있는 집으로 가서 하녀에게 말을 걸면)
하녀 : 니콜라 님을 찾아오셨습니까.
알스 : 응 (はい)
하녀 : 죄송합니다. 마침 니콜라 님은 외출중입니다. 술을 사가지고 온다고 말했으니까 아마 주점에 계신건 아닐까요?
(주점으로 가면 이벤트)
남자 : 니콜라, 아직까지도 영웅이 눈을 뜨지 않는 것은 이 세상이 평화롭기 때문 아닌가?
니콜라 : 아니야. 그렇지 않아. 신이 영웅을 봉인한 것은 마왕에게 지배받을지도 모르는 후대를 생각해서 그런 거야. 신이 후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해 영웅이라고 하는 희망을 남겨준 거지. 그렇다면 진정한 평화는 영웅을 부활시켜서야말로 찾아온다고 생각하지 않아?
남자 :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해. 아무도 전혀 싸우지 않아. 세계는 평화 그 자체라고. 네 말을 믿는 녀석은 이 마을에 아무도 없어. 마법 양탄자가 있더라도 난 영웅 찾기 따위는 사양할래.
니콜라 : …..
▲ 영웅을 부활시켜야 한다는 니콜라의 말을 다른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
(자리를 뜨는 니콜라. 다시 니콜라의 집으로 가보자.)
니콜라 : 시끄럽구나. 지금은 영웅을 부활시키는 일 때문에 머리가 꽉 찼는데…. 아니, 그 모습은! 혹시 당신들은 모험자입니까?
알스 : 네 (はい)
니콜라 : 오오! 역시. 여러분들은 경험이 풍부한 모험자로 보여서 한 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우선은 제 뒤를 따라와 주세요.
(집을 나서는 니콜라. 따라 나가보자.)
니콜라 : 여러분, 이쪽입니다! 서둘러 따라와 주세요.
(어디론가 일행을 데려가는 니콜라. 석판을 찾았던 지하 우물쪽에 잠겨있던 문을 통해 어느 방에 도착한다.)
▲ 일행을 비밀 장소로 데려온 니콜라
니콜라 : 일부러 오시게 한 것은 다른 일이 아닙니다. 봉인된 영웅과 관련된 일입니다. 여러분도 모험자라면 신에게 봉인된 영웅의 이야기 정도는 들어보셨겠죠? 신은 마왕에게 패배하기 직전에 자신의 손으로 최강의 영웅을 봉인시켰습니다. 자신이 패배한 뒤에 마왕에게 대항할 수 있는 건 그 영웅 단 한사람 뿐이기 때문이죠. 멸망해 가는 신에 의해 미래를 부탁받은 그 영웅은 부활의 때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이런 평화로운 시대에 영웅 따위 필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신의 병사의 자손으로서 어떻게 해서든 영웅을 부활시키고 싶은 것입니다. 그래서 부탁드립니다. 이걸 타고 영웅을 찾아 부활시켜 주세요. 이 마법의 양탄자가 있다면 어떤 곳이든 갈 수 있을 겁니다. 부디 마법 양탄자를 타고 봉인된 영웅을 부활시켜 주세요.
알스 : 네 (はい)
니콜라 : 감사합니다. 그럼 마법의 양탄자를 드리겠습니다…
??? : 그만두세요, 니콜라 님! (뒤에서 하녀가 나타난다.) 조상님의 소중한 유산을 어째서 손쉽게 다른 사람에게 넘기시려는 건가요?
니콜라 : 참견하지 말아 줘. 이분들은 용감한 모험자다. 분명 영웅을 부활시켜 줄거야.
하녀 : 안됩니다. 니콜라 님. 어차피 또 같은 결과가 될 게 뻔해요.
니콜라 : 너는 조용히 해. 나는 이분들에게 걸어 보겠다. 여러분, 이게 마법의 양탄자입니다. 받아 주세요.
(알스 일행은 마법의 양탄자를 받았다.)
니콜라 :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봉인된 영웅을 부활시켜 주세요.
(자리를 뜨는 니콜라)
▲ 이 방에서 작은 메달, 생명의 돌, 약초, 성수, 그리고 전직 도구인 호이미슬라임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마을 밖으로 나가서 방금 받은 마법의 양탄자를 사용해 보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다. 다시 마을 안으로 들어오면)
마리벨 : 아~ 열받네! 우리들은 속은거야. 니콜라에게 바보 취급 당한거라고. 니콜라에게 한마디 해주지 않고서는 기분이 풀리지 않을 거 같아! 빨리 니콜라한테 가자!!
(니콜라의 집에 가서 말을 걸면)
니콜라 : 어떻습니까 여러분?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하늘을 날 수 있었습니까?
알스 : 아뇨 (いいえ)
니콜라 : 날 수 없었단 말입니까?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그걸 가지고 가도 소용이 없겠네요. 마법의 양탄자는 돌려 받겠습니다.
(니콜라는 알스 일행들에게서 마법의 양탄자를 가져갔다.)
니콜라 : 처음 말해 두는 건데, 가짜 물건을 건네서 여러분들을 속이려고 했단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이걸 타고 날 수 없었다고 해도 분명 이 양탄자는 진짜입니다!
(나가버리는 니콜라. 밖으로 나가면)
??? : 기다려 주세요 여러분! 부디 니콜라 님을 나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안에서 나오는 하녀)
하녀 : 저 분은 여러분들을 속이려고 그 마법의 양탄자를 건넨 것이 아닙니다. 양탄자를 건네받았던 대부분의 모험자는 니콜라 님을 거짓말쟁이라고 욕했습니다. …. 이제 적당히 니콜라 님도 영웅같은 건 포기했으면 좋겠지만. 또 언제나처럼 보물창고에서 우물쭈물 고민하고 있을까. 내가 가도 혼내기만 하고… 그렇지! 여러분. 나콜라 님의 상태를 보고 저에게 알려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어쩐지 평소보다 침울해 보여서 저, 걱정이 됩니다.
(전에 니콜라가 마법의 양탄자를 주었던 곳으로 가보면 니콜라가 있다.)
니콜라 : 어쩐다… 어째서 모두 양탄자를 가짜 취급하는 거지. …..그렇다고 해서 내가 이걸 타고 영웅을 찾으러 다닐 수도 없고…. 아니, 이제 아버지는 안계셔. 이제 나를 막을 사람은 여기에 없는거야. …..하지만 역시 안되겠어. 돌아가신 아버지와 한 약속을 깰 수는 없어. 마을을 떠나지 말거라, 인가…. 깰 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약속을 하게 하다니, 교활해.
(다시 말을 걸면)
니콜라 : 뭐… 뭔가요. 이제 여러분들은 저와 아무런 용건도 없잖아요. 하나 말해 두겠는데, 속이려고 할 생각은 조금도 없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마법의 양탄자에게 선택받지 않았던 것 뿐입니다.
(니콜라 집으로 가서 하녀에게 말을 걸면)
하녀 : 그렇습니까. 니콜라 님도 참. 아버지와 한 약속을 아직 신경쓰고 있었군요. 알려 주셔서 고마워요. 지금까지 니콜라 님을 찾아온 여행객들과는 다르게 여러분은 상냥하시네요. 그런 여러분들이라면 진실을 이야기해 드려도 괜찮겠죠. 실은 니콜라 님이 가지고 있는 마법의 양탄자는 가짜이고, 진짜는 제가 숨겨뒀습니다. 니콜라 님의 아버지에게 명을 받아 진짜를 가짜와 바꿔치기 한 것입니다만… 잘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한 일이 오히려 니콜라 님을 괴롭게 하는 결과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이 기회에 진실을 이야기해서 니콜라 님에게 영웅 찾기를 포기하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법의 양탄자가 바로 옆에 있다면 니콜라 님도 결심이 서지 않겠죠. 그래서 여러분께 진짜 마법의 양탄자를 드리려고 합니다. 다만 인어의 달이라고 하는 보석을 가지고 오셨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어렸을 때 니콜라 님과 책에서 읽었습니다. 바다 밑에 가라앉은 도시가 있다고. 바다에 가라앉은 그 도시에는 인어의 달이라고 불리는 보석이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인어의 달을 손에 넣을 정도로 뛰어난 모험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 땐 제가 숨긴 진짜 마법의 양탄자를 드리겠습니다.
▲ 하녀는 니콜라 아버지의 명을 받고 진짜 마법의 양탄자를 숨겨두고 있었다.
(하녀에게 도구를 보여줍니까? 에서 어차피 지금은 보여줄 게 없으므로 いいえ선택. 나중에 인어의 달을 얻으면 그 때 보여주도록 하자.)
(이번엔 남서쪽 섬으로 이동해 카지노가 있던 쉬어가는 마을로 가자. 건물로 들어가면 상자가 있는데, 도적의 열쇠를 사용하면 열 수 있다. 잠긴 상자에서 마법의 성수와 철가면을 얻자. 항아리에서는 수호의 씨앗을 얻을 수 있다. 건물의 한 가운데 있는 남자에게 말을 걸어보자.)
남자 : 혹시 여행객 분들. 이제 다마 신전에 가실 생각이신가?
알스 : 네 (はい)
남자 : 그렇다면 조심하시게. 요즘 이 근처에는 산적이 나오는 것 같다더군.
(마을의 우물 안에는 여전히 카지노가 있다. 놀 만큼 논 후에 다마 신전으로 가보자. 신전 오른쪽 지하로 내려가면 방에 이상한 황색 석판이 있으니 챙겨두자.)
▲ 다마 신전에서 석판을 챙겨두자.
(건너편 계단의 방에 있는 항아리에서 작은 메달을 얻을 수 있다.)
▲ 신전 지하 오른쪽 계단에는 명명(命名)신을 모시는 신관이 있는데, 동료들이나 도구 주머니의 이름을 바꿀 수 있으니 참고하자. 물론 원래 이름으로 돌리는 것도 가능하다.
(전직 등 필요한 용무를 마쳤으면 신전 아래쪽, 예전의 낙오자들의 마을이 있던 곳으로 가보자. 마을은 온데간데 없고 폐허로 되어있으며, 한 가운데 왠 신관이 쓰러져 있다.)
▲ 시체놀이를 하는 신관
(가서 말을 걸어도 아무 반응이 없는데 자리를 뜨려고 하면 갑자기 일어난다.)
신관 : 어이, 너무 냉정하잖은가! 사람이 쓰러져 있는데 말 한마디만 걸어보고 그럼 안녕히계세요, 라니 말이야. 혹시 내가 정말로 병에 들었다면 확실히 이 길거리에서 죽었을 거란 말이야. 그렇게 된다면 너희들의 책임이야! 그래도 괜찮은건가?
알스 : 그래 (はい)
신관 : 뭐… 뭐 이런 무책임한. 신을 대신에서 생명의 고귀함을 충분히 가르쳐 주지. 내 설교 방식은 검과 주먹이다. 물론 공짜는 아니지. 나중에 기부를 받을 테니까 말이야. 자! 너희들 차례다! 우리 산적들의 오랜만의 먹잇감이라고.
(산적들과의 전투)
▲ 각종 상태이상을 걸어오며 전체공격을 해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산적메이지와 산적병을 먼저 처리하는게 좋다.
(전투에서 승리하면)
신관 : 빈손으로 돌아가면 두목을 볼 면목이 없지만 이번만큼은 상대가 너무 좋지 않았나. 가자 녀석들아. 아지트로 퇴각이다! 꾸물대지 마라!
산적 : 혀~ 형님~ 두고 가지 마셔요~
(도망가는 산적 일당. 마을 아래쪽 입구로 나와 왼쪽의 동굴로 가보자. 아까 그 산적부하가 입구에 있다.)
▲ 이곳이 산적들의 아지트인 모양이다.
문지기1 : 여어, 친구. 다마는 어느 방향이었지?
산적 : 꺼져 이색히야.
문지기1 : 좋아, 들어와도 좋다. 수고했어.
(암구호를 주고받고나서는 동굴 안으로 들어간 산적. 쫓아가 문지기에게 말을 걸어보자.)
문지기1 : 다마는 어느 방향이었지?
문지기2 : 어이, 잠깐 기다려봐. 이런 녀석들이 우리 동료였나?
문지기1 : 뭐~어. 타지 사람인지 아닌지는 이 암구호를 들어보면 금방 알수 있다고. 자. 대답해. 다마는 어느 방향이었지?
알스 : 꺼져 이색히야. (おとといきやがれ!)
문지기1: 음. 들어가도 좋다!
▲ 세 번째 문장을 선택하면 들어갈 수 있다.
(길을 비켜주는 문지기. 동굴 안으로 들어가자. 아까 싸움을 걸고 도망갔던 산적들이 아지트에 있다. 아지트 가장 안쪽 방에는 산적 두목이 있다. 말을 걸기 전에 옷장에서 산적의 열쇠를 찾은 다음, 입구 근처에 잠겨있던 철창으로 가면 문이 열린다. 이곳의 상자에서 철의 창과 철의 방패, 항아리에서 작은 메달을 얻는다.)
▲ 산적 두목 방에서 열쇠를 얻은 다음 들어올 수 있다.
(장비를 정비했으면 다시 두목에게 가서 말을 걸자.)
산적 두목 : 네놈들, 산적 두목을 찾는건가?
알스 : 그래 (はい)
산적 두목 : 몸집이 작아서 관록이 꽤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이곳의 두목은 나다. 산적을 퇴치하러 왔겠지. 그렇다면 이몸을 쓰러뜨려 봐라!
(산적 두목과 전투)
▲ 귀여운 겉모습과는 달리 전체공격이 꽤 강하다.
(전투에서 승리하면)
산적 두목 : 기.. 기다려 줘! 너희들이 강한 것은 잘 알았다고. 어쨌든 이야기를 들어 줘.
알스 : 그래 (はい)
산적 두목 : 우선 너희들에게 이 석판을 주지.
(알스는 이상한 황색 석판을 받았다.)
산적 두목 : 석판을 줄 가치가 있는 전사를 만나기를 나는 마음속으로 기다려 왔어. 이 석판은 지금처럼 강한 자에게서 더 강한 자의 손으로 건네져 왔던 거야. 언제 누가 그런 걸 시작했는지는 몰라. 하지만 난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 마왕은 아직 완전히 사라진 게 아니야. 그래서 누군가가 이 석판으로 세계에 닥쳐올 위기를 알려주려고 하고 있는거라고 말이야. 기분나쁜 망상이라고밖에 들릴지도 모르지만 마음속에 새겨 둬, 석판은 좋을대로 해도 돼. 다른 강한 놈에게 건네는 것도, 어딘가 도움이 되는 곳에 쓰더라도 자유야. 그래그래. 마왕이라고 하니까 말인데, 여기에서 바다 동쪽으로 간 곳에 메자레라고 하는 마을이 있는 것 같아. 아무래도 거기는 마왕과 싸운 신의 병사의 후예가 살고 있다고 해. 혹시 너희들이 마왕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가 보는 것도 좋을지도.
(이제 부활의 방으로 가서 오랜만에 석판을 끼우자.)
▲ 지금까지 모은 황색 석판을 가운데 받침대에 끼운다.
(새로운 섬에 도착하면 북쪽에 보이는 성으로 가보자. 왼쪽 입구는 잠겨있으니 오른쪽 입구로 들어가서 지하 2층으로 내려간다. 아래쪽의 문에 가면 비석이 있는데 알스가 해석할 수 있다.)
▲ 지난번 유발족과의 만남 이후로 고대 문장을 읽을 수 있게 된 알스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모든 자, 우선 강한 자가 되어라. 강한 자는 곧 마음이 따뜻한 자. 그리고 오래오래 살아가라. 올바른 길을 걸어간다면 장수는 그대에게 지식을 가져다 줄 지어니. 이윽고 살아 있는 모든 자에게 죽음이 찾아오더라도… 바라건대 하늘의 신에게 부름을 받을 수 있도록 올바른 길을 걸어가라. 그렇게 한다면 이윽고 그 영혼은 이 세상에 또다시 생명으로서 환생할 것이다.”
(비석 확인 후에 위쪽으로 진행하면 누군가가 나타난다.)
▲ 이상한 성에 나타난 의문의 청년
??? : 여기서 뭘 하고 있나! ….묘지를 털러 온 건 아닌 것 같군. 본 적이 없는 모습. 너희들은 여행자들인가? 내가 말하는 걸 알아듣겠나?
알스 : 네 (はい)
??? : …. 이 성은 묘지다. 여왕에게 버림받은 사막 민족의 묘지. 여기를 밤마다 털러 오는 마물이 있다. 혼내주지 않으면 개운하지가 않아. 방해가 된다. 마을이라면 이 앞, 성에서 남동쪽에 있다. 내 이름을 말하면 들어갈 수 있다. 내 이름은 하디트. 어서 가도록 해. 여왕…. 혼자 도망치다니….
(마을 남동쪽에 사막 민족의 마을이 있다. 들어가보면)
??? : 이렇게는… 있을 수 없어.
??? : 기다려! 당치도 않아!! 그런 몸으로 마을 밖으로 나갈 생각이야?
??? : 여왕님…. 목숨을 바쳐서라도…. 마물에게서 구해… 드리겠습니다.
??? : ……….. 음!? 너희들은… 뭐야? 하디트라고 하는 청년에게 이 마을에 대해서 들었다고? …. 그렇다면 좋지! 마을에서 쉬고 싶다면 족장님에게 부탁해!
(마을 왼쪽 아래 나무통에서 수호의 씨앗을 얻는다. 마을 가운데 큰 항아리 앞에 서 있는 사람은 신관 역할을 대신해서 세이브 등을 할 수 있다.)
* 대사 공략(17)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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